3분기 건설업 대출 ‘증가세로 전환’… 부동산 임대업 증가액은 ‘1년來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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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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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신문 홍샛별 기자]

지난 3분기 부동산 임대업 대출 증가액이 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의 임대사업자 활성화 정책에 따른 영향이다. 지난해 감소세를 기록했던 건설업 대출도 3분기 들어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대출 규모를 늘렸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을 살펴보면 올해 3분기 예금취급기관의 부동산업 대출 잔액은 224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조9000억원 증가했다.

부동산업 대출 증가액은 올해 1분기와 2분기 각각 7조9000억원, 7조원에 그쳤다. 그러나 3분기 들어 다시 9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9조7000억원) 이후 1년 만에 최대치다.

(중략)

원문보기 :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8112915002193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