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8·2 부동산대책, 서울·과천·세종 투기과열지구로 지정

작성일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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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향신문

서울 전 지역과 경기 과천·세종시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는 중과하고 금융규제도 강화된다. 신규택지 발굴 등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한 방안도 추진된다. 이번 대책의 줄기는 가격 급등의 주범인 투기수요는 잡고 주택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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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8021330021&code=920202#csidx208bebe6267230db93e19f06fc58e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