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11·3 대책 풍선효과’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 급증

작성일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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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을 비롯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11·3 대책’을 계기로 주택시장 투기를 규제하자 ‘풍선효과’로 상업·업무용 부동산으로 돈이 몰린 결과이다.

정부의 ‘온나라부동산정보 포털’의 집계를 보면 올해 1~6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24만6774건이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6년 이후 최고치였던 지난해 거래량 총 25만7877건의 9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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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8071605001&code=920202&med_id=khan#csidx4353356703d3336856f1699155f32f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