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을 신청하려는데 대행업체가 수수료를 받는다는 말을 들었다면 일단 멈춰야 해요. 근로장려금은 국세청이 직접 신청을 받고 지급하는 제도라서 신청 단계에서 비용을 낼 이유가 없어요. 비용 관련 사실과 안전한 신청 경로를 정리해 볼게요.
신청 비용은 없어요
국세청은 근로장려금 신청과 관련해 수수료 납부를 요구하지 않아요. 금전 이체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도 없다고 안내해요. 이는 신청 자체에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근로장려금을 사칭해 금융사기를 시도하는 사례가 있으니 주의하라는 당부도 함께 나와 있어요. 제3자 대행업체가 수수료를 요구한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아요.
직접 신청하는 방법
- 모바일 안내문: 대상자에게 오는 모바일 안내문의 신청하기 버튼으로 바로 신청해요.
- 서면 안내문 QR코드: 우편 안내문이 있다면 QR코드로 신청 화면에 접속해요.
- 자동응답 서비스(ARS): 1544-9944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어요.
-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으로 상담받고 신청도 가능해요. 고령자처럼 모바일이나 PC로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를 위한 경로예요.
신청 기간과 지급액
근로장려금은 연 1회 정기 신청과 반기 신청이 있어요. 정책뉴스는 근로장려금을 최대 330만 원까지 지급하며 6월 1일까지 신청하라고 안내했어요. 반기 신청은 2025년 귀속 하반기분의 경우 3월 16일까지였어요.
지급액은 가구 유형과 소득, 재산에 따라 달라져요. 최대 금액은 맞벌이 가구 기준이에요. 자세한 요건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해 보세요.
사기를 의심할 신호
- 선수금을 요구: 신청 전에 수수료나 보증금을 먼저 보내라고 하면 사기예요.
- 문자 링크 클릭 유도: 출처 불명의 링크로 개인정보나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면 입력하지 마세요.
- 지급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공제: 장려금에서 일부를 떼는 구조는 공식 절차가 아니에요.
정리하면
근로장려금은 신청 비용이 없어요. 모바일 안내문, ARS 1544-9944,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 등 무료 경로를 이용하고, 수수료를 요구하는 대행업체는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