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 부동산 특수물건경매 투자전문 블루문인베스트, 2020 경향부동산페어 참가

작성일
2020-02-21
조회
2171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특수경매 전문 리딩기업, 블루문인베스트(Bluemoon Invest)가 오는 26일부터 ‘2020경향부동산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매의 대중화로 이제는 누구나 경매에 참여할 수 있지만 유치권, 법정지상권, 분묘기지권, 공유지분 등 특수 권리가 설정된 법원경매 물건의 경우 일반인들의 진입장벽은 여전히 높다. 특수물건 경매 투자 전문회사인 블루문인베스트는 신고된 법정 특수권리를 완벽히 소멸시킬 수 있는 물건에만 집중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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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인베스트에서 보유한 매각부동산은 특수물건 경매를 통해 매입한 부동산이다. 따라서 실수요자(부동산 투자자)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법률적으로도 검증이 된 물건이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매입할 수 있다.

또한 당사의 보유부동산 외 매입하고자 하는 특수권리 경매물건이 있는 경우에는, 블루문인베스트와 협력해 진행할 수 있다.

경향부동산페어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경향부동산페어는 부동산 개발 및 분양을 비롯해 투자방향, 귀농귀촌, 프롭테크(스마트홈, 스마트시티, 공유경제 등) 관련기업이 참가하며, 부동산 기술 및 트렌드를 소개하는 전문전시회이다. 기술과 만난 부동산, 프롭테크 특별세미나와 부동산 정책과 비전을 수립하는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