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 규제에… 남양주가 뜬다

작성일
2018-12-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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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나기천 기자]
뛰어난 입지?쾌적한 자연환경 갖춰 / 脫서울 수요자, 매입지역 1위에 올라 / 최근 지식산업센터 공급 관심 집중

9·13부동산대책 이후 규제가 강화된 서울 지역 대신 인근의 수도권 부동산 시장으로 관심이 쏠린다. 뛰어난 입지와 쾌적한 자연환경에도 그동안 저평가받은 경기도 남양주시가 대표적이다.

13일 한국감정원의 ‘11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한 달 전에 비해 0.20% 올랐다. 전월(0.51%) 대비 절반 수준으로 상승폭이 축소된 것이다. 반면 남양주시는 저렴한 분양가와 교통·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최근 인기가 높아지며 올 들어 10월까지 서울 거주자의 경기도 아파트 매입건수에서 총 6241가구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나 남양주시의 택지지구 등에선 최근 지식산업센터와 아파트 등 다양한 상품이 선을 보여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별내신도시 도시지원시설 용지 8-1블록(남양주시 별내동 974번지)에는 에이스건설㈜이 ‘에이스 하이엔드타워 별내’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14층에 연면적 3만6696㎡ 규모로 조성되며,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으로 구성된다.

(중략)

원문보기 : http://www.segye.com/newsView/2018121300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