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2019년 동남권 경제 키워드는 ‘부동산’…2020년에도 관심은 이어져

작성일
2019-12-31 12:02
조회
1454
[IT조선 유진상 기자]

2019년 한 해 동안 동남권에서 가장 주목받은 경제 키워드는 ‘부동산’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일부지역 가격 급등으로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데 기인했다는 분석이다. 내년에도 부동산은 이 지역 최대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BNK금융 소속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는 키워드로 되돌아본 2019년 동남권 경제 연구보고서를 31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에서는 부동산 관심이 가장 높았다. 동남권 부동산 시장은 제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세가 진정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 11월 부산 해운대, 수영구, 동래구 등 조정대상지역 해제 영향으로 주목 받았다.

2위는 자동차 산업 전반의 활력약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자동차’가 선정됐다. 3위는 지난해 1위 키워드였던 일자리였다. 4위는 일본 수출규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며 일본으로 조사됐다. 5위는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지역 주력산업 ‘조선’이 선정됐다. 6~10위 키워드는 ‘중소기업’, ‘수출’, ‘친환경’, ‘창업’, ‘스마트’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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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제공

2020년 동남권 경제 키워드 전망 조사에서도 부동산이 1위로 전망된다. 지역경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63.3%가 지목할 만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관심은 매우 높았다.

2019년 한 해 동안 동남권에서 가장 주목받은 경제 키워드는 ‘부동산’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일부지역 가격 급등으로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데 기인했다는 분석이다. 내년에도 부동산은 이 지역 최대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BNK금융 소속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는 키워드로 되돌아본 2019년 동남권 경제 연구보고서를 31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에서는 부동산 관심이 가장 높았다. 동남권 부동산 시장은 제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세가 진정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 11월 부산 해운대, 수영구, 동래구 등 조정대상지역 해제 영향으로 주목 받았다.

2위는 자동차 산업 전반의 활력약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자동차’가 선정됐다. 3위는 지난해 1위 키워드였던 일자리였다. 4위는 일본 수출규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며 일본으로 조사됐다. 5위는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지역 주력산업 ‘조선’이 선정됐다. 6~10위 키워드는 ‘중소기업’, ‘수출’, ‘친환경’, ‘창업’, ‘스마트’ 순이었다.

2020년 동남권 경제 키워드 전망 조사에서도 부동산이 1위로 전망된다. 지역경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63.3%가 지목할 만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관심은 매우 높았다.

2위는 조선업으로, 장기불황을 겪었던 조선업 회복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위는 최근 국무총리실 차원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추진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신공항’ 문제다.

4위는 고용시장 관심을 반영한 ‘일자리’였으며 5위는 ‘경기회복’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력산업 개선으로 지역경제 회복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우려의 시각도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자동차’, ‘미중분쟁’, ‘스마트’, ‘친환경’, ‘한일관계’ 등이 2020년 동남권 경제 10대 이슈 키워드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는 BNK금융지주 디지털혁신센터가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활용해 추출했다. 분석대상은 2019년 1~11월중 부산, 울산, 경남 주요 지역신문 경제면에 게재된 총 2만8669건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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