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아파트 '청약 열풍'···올해 1순위 청약자 400만명 돌파 '역대 최대치'

작성일
2016-12-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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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투데이 제공


올해 아파트 1순위 청약자 수가 4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부동산전문 조사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의 아파트 1순위 청약자 수는 408만9453명(19일 기준)으로 2009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순위 청약자 수 395만2793명보다 3.45%(13만6660명) 늘어난 수치로, 연말까지 전국에서 1만6000가구가 추가 분양될 예정이라 청약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도별로 보면 올해 청약 과열을 보였던 부산이 126만1917명으로 가장 1순위 청약자가 많았다. 지난해 118만9684명보다 6.07%(7만2233명) 늘었다. 부산은 올해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청약자가 쏠리며 ‘청약 투기판’을 방불케 했다.

이어 ▲경기 97만3085명 ▲경남 49만8378명 ▲서울 29만1691명 ▲세종 28만3127명 ▲대구 22만4895명 ▲광주 16만180명 ▲울산 11만4786명 순이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뜨거웠던 부동산 시장 열기가 올해 정점을 찍은 모습”이라며 “연말까지 전국에서 많은 물량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청약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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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12221133001&code=920202&med_id=khan#csidx0a3c749d85af64f9d896d3600dab16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