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_before

일시ㅣ2월 28일 11:00~11:50
장소ㅣ킨텍스 제1전시장 2층 211호 회의실

부동산 매매는 매일 일어나고 있지만 표준계약서 내용은 잘모르고 도장만 찍음으로써 계약을 완결지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어떤 내용은 쓰면 안되고 어떤 내용은 꼭 써야하는지 알고 계약을 함으로써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일시ㅣ2월 28일 12:00~12:50
장소ㅣ킨텍스 제1전시장 2층 211호 회의실

2020 달라지는 부동산세금과 대응전략

일시ㅣ: 2월 29일 14:00~14:50
장소ㅣ킨텍스 제1전시장 2층 211호 회의실

“82년생 김지영세대와 공감하라” 새로운 부동산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의 공간 소비와 상품 소비 패턴을 통한 생존 전략

일시ㅣ: 2월 29일 14:00~14:50
장소ㅣ킨텍스 제1전시장 2층 211호 회의실

유치권의 90%는 없다.

유명 법무법인 및 경매전문가들에게 다수의 자문을 제공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 일찍이 두각을 나타낸 김은기 회장은 수년간 특수권리 경매물건만을 연구·분석하여 초보자도 쉽게 판단하고 투자할 수 있는 ‘공동매수형 경매 투자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그의 논리적 사고와 실증, 독보적인 법리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루문인베스트는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이례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증거확신주의, 논리확신주의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그는 항상 “경매투자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에 머무르지 말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반 투자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특수경매 투자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제 투자 성공사례를 가감 없이 모두 공개한다. 특수권리가 설정된 경매부동산의 잠재적 가치를 대중들과 공유할 금번 세미나는 참석자들에게 경매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투자처로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일시ㅣ3월 1일 14:00~14:50
장소ㅣ킨텍스 제1전시장 2층 211호 회의실

특수경매, 잘 보면 돈이 된다.

법원 경매의 대중화로 경매 참여의 문턱이 낮아져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법률적 하자 없이 권리 관계가 깨끗한 경매물건은 투자의 안전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고, 가격 또한 법원감정가(100%)를 훨씬 상회하여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현 시세와 비슷한 가격에 낙찰을 받아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예상치 못한 법률적 하자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특수경매 물건은 어떨까? 유치권, 법정지상권, 분묘기지권, 공유지분 등 특수 권리가 설정된 특수경매 물건은 일반 물건 대비 투자 위험도가 매우 높아 경쟁률이 낮고, 심지어 최저 입찰가가 감정가의 50%에서 많게는 20%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부동산 가격 상승을 예측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낮은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다. 옥석을 가려낼 수만 있다면, 떨어진 50%, 80%만큼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특수경매 물건 투자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